위캔방직은 관리팀의 협업 의식과 조직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에너지 부스터 캠프” 팀빌딩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2일간의 프로그램은 야외 도전 과제와 팀 협업, 관리 복기를 함께 결합한 실전형 활동이었습니다.

타워 쌓기 과제에서는 팀원들이 로프를 함께 조작해 블록을 정확하게 쌓아야 했습니다. 방향 판단, 중심 유지, 위험 알림 등 모든 역할이 긴밀하게 맞물려야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은 원자재 조달, 생산 일정, 원가 통제, 품질 관리가 동시에 맞물리는 의류 제조 현장의 협업 구조와도 매우 닮아 있습니다.
한마음 막대 과제는 단순해 보이지만 팀의 리듬과 소통 수준을 강하게 시험했습니다. 각자가 다른 사람을 보기보다 자신의 동작을 맞추기 시작할 때 비로소 팀 전체가 같은 속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복기 과정에서 관리팀은 이 경험이 회사 전략 실행과 매우 유사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방향 설정 이후에는 부서 간, 계층 간 실행 정렬이 핵심이라는 의미입니다.
챌린지 150은 제한 시간 안에 여러 과제를 연결해 완수해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작은 실수 하나도 전체 흐름을 다시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빠른 보완과 즉각적인 소통이 필수였습니다.

이는 샘플 확정부터 생산, 품질 관리, 최종 납품까지 전 과정이 끊김 없이 이어져야 하는 실제 제조 업무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에너지 부스터 캠프는 단순한 레크리에이션을 넘어 협업, 실행, 신뢰를 다시 정립하는 관리 실전 훈련의 성격을 가졌습니다.

위캔방직은 이번 활동에서 형성된 협업 감각과 실행 리듬을 일상 업무에 연결해 향후 더 안정적인 부서 연계와 조직 실행을 추진할 계획입니다.